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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수재민 돕기 물품 기탁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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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충주본부] 윤일근 기자

지난 7월말 부터 8월 초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충주시 5개면(엄정,앙성,소태,산척,노은)은 사망자와 실종자,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약 1,000억원의 피해가 발생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수해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개인이 줄이어 수해복구 지원과 수재민을 위한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하고 있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산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용 40포를 8월 27일 수해복구 구호품으로 기탁하고 있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이규홍)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산척면행정복지센터와 협의해 쌀 10kg용 40포를 8월 27일 산척면행정복지센터에 수해복구 구호품으로 기탁했다.

 

안상호 산척면장은 지속가능한 충주를 위해 평소 봉사를 하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수재민을 돕기위해 성금을 모금해, 도움을 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신속히 수해복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규홍 상임협의회장은 수재민을 돕기위해 모금에 함께한 위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수재민은 모두 우리 이웃이라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모았다면서 수해복구가 하루 뻘리 이루어져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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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년 9월 1일 11시 19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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