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어린이 환경생태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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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9월 11일 9시 50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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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 어린이 환경·생태학교 성황리에 마무리
- 60차시, 1,200여명 참여, 참여자 만족도 95% ‘매우 긍정적’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홍진옥)가 운영한 「2026 어린이 환경·생태학교」가 지난 8월 29일(토) 호암공원 자연생태학습장에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어린이 환경·생태학교」는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호암공원 생태학습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 60차시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호암지의 식물·곤충·조류를 직접 관찰하는 자연생태체험을 비롯해 플로깅,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교육, 탄소중립 체험, 목공예, 천연염색,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로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5%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좋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홍진옥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올해 어린이 환경·생태학교가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 95%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교육의 효과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국원초 3학년 박건도 어린이는 “호암지에서 곤충과 식물을 직접 찾아보고, 전래놀이도 해보니 자연이 더 재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나무로 만들기도 하고 친구들과 여러 가지 놀이를 해서 매번 토요일이 기다려졌어요.”, 중앙초 2학년 유하민 어린이는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앞으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